3월27일 호주 시장 보고서: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 확대
어제 호주 시장은 이번 달에 있었던 미 증시의 선전으로 투자자들이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됨에 따라 플러스 영역에서 장을 마감했다. S&P/ASX200 지수는 37.3포인트(1.03%)가 상승한 3646.6포인트를 기록하고 AO 지수는 40.1포인트(1.13%)가 상승한 3586.3를 기록했다.
어제 호주 시장은 이번 달에 있었던 미 증시의 선전으로 투자자들이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됨에 따라 플러스 영역에서 장을 마감했다. S&P/ASX200 지수는 37.3포인트(1.03%)가 상승한 3646.6포인트를 기록하고 AO 지수는 40.1포인트(1.13%)가 상승한 3586.3를 기록했다.
어제 호주 증시는 해외 증시의 강력한 상승주도에도 불구하고 소폭 상승에 그쳤다. 장 후반에는 투자자들이 전날 급등 이후 차익을 실현하면서 오전의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S&P/ASX200 지수는 29.7포인트(0.8%)가 상승한 3580을 기록했고 AO 지수는 34.2포인트(1%)가 상승한 3517.3을 기록했다. 오늘 자원주는 금속 가격 하락세에 이어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미 정부의 부실채권 청산 계획안으로 투자심리가 고조되면서 모든 아시아 증시들이 급상승세로 출발했다. 일부 시장은 월요일 3%이상의 상승세를 보이면서 강한 상승 기류를 이어갔다. 특히 금융주가 두드러진 약진세를 나타냈다.
어제 호주 증시는 은행들의 부실채권 청산을 위한 미국의 구제안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S&P/ASX200 지수는 84.5포인트(2.4%)상승하여 6주간 최대치인 3550.3를 기록했다. AO 지수는 78.1포인트(2.3%)가 증가한 3483.1를 기록했다. 시장이 바닥을 쳤다고 판단한 투자자들이 점차 자신감을 회복하면서 주식시장으로 돌아 오고 있다. 그러나 경제전문가들은 아직 경제의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고 우려하면서, 비록 3주 연속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는 하나 장기간의 랠리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월요일 아시아 증시는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 기업을 대상으로 한 미정부의 부실자산 청산 계획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로 출발했다. 아시아의 주요 증시는 강한 상승세로 출발하면서 장 초반에 1% 이상의 상승을 보였다.
호주 증시는 금융주의 급락으로 소폭 하락 마감했다. S&P/ASX200은 14포인트(0.4%)하락하여 3465.8를 기록했고 AO 지수는 11.4포인트 (0.33%)하락하여 3405.0를 기록했다. 경제분석가들은 지난 2주 동안 보였던 랠리를 다시 재현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간 동안 S&P/ASX200 지수는 10% 이상의 상승을 보였다.
아시아 증시는 금요일 혼조세로 출발했다. 일본 니케이평균지수는 장초반에 8,000선대를 넘어 섰으며 한국의 코스피는 조선건조 및 제철업체의 주도로 상승세를 보였다. 홍콩, 싱가포르 및 상해 증시는 미 증시 하락 후 보합세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