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6일 호주 시장보고서: 미정부 구제책에 따른 기대감 상승
어제 호주증시는 월스트리트 주가 하락 및 저조한 국내 실업수치의 영향으로 급락했다. 전문가들은 올해 글로벌 경제 침체에 대한 전망으로 ABS 실업율이 4.4%에서 4.5%로 상승한 뒤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S&P/ASX 200지수는 157.5포인트 (4.27%)하락한 3,529.5를 기록하였으며, AO지수는 147.5 포인트 (4.04%)하락한 3,476.8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