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7일 호주 시장보고서: 미 주택경기 수치발표 이후 안정화 기대
금요일 호주 증시는 5년 최저치에 가까운 수치로 하락하면서 마감했다. S&P/ASX200 지수는 144.1포인트 (4.13%)가 하락하여 3,342.7를 기록하였으며 AO 지수는 131.6포인트 (3.83%)가 낮아진 3,300.3를 기록했다. 호주 증시는 오늘 미국 및 유럽 증시의 훈풍으로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요일 호주 증시는 5년 최저치에 가까운 수치로 하락하면서 마감했다. S&P/ASX200 지수는 144.1포인트 (4.13%)가 하락하여 3,342.7를 기록하였으며 AO 지수는 131.6포인트 (3.83%)가 낮아진 3,300.3를 기록했다. 호주 증시는 오늘 미국 및 유럽 증시의 훈풍으로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증시는 지난밤 기업실적 악화에 따른 실망감으로 미국증시가 하락하였고, 소니의 연간 영업손실 전망으로 투자가들의 투자 심리가 위축됨에 따라 큰 폭의 하락으로 출발했다. 어제 아시아 증시는 미국시장의 훈풍으로 상승했었다. 홍콩 항생지수는 0.6% 상승한 12657.99로 마감했다. 중국 상하이지수는 1%, 한국 코스피 지수는 1.1% 상승한 1116.23 이었다.
어제 호주증시는 전세계 금융계에 다시 찾아온 불안감으로 금융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S&P/ASX200지수는 33.8포인트(1%)하락하여 3442.8를 기록했으며 AO지수는 30.2포인트(0.9%)가 하락한 3394.8에 머물렀다. ASIC(호주증권투자위원회)의 금융주 차입 공매도금지 조치는 금융계에 긍정적 효과로 작용할 것이다.
어제 호주증시는 영국발 악재의 영향으로 3%이상 하락하였다. S&P/ASX200 지수는 지난 2개월간 최저치인 112.7포인트(3.1%) 하락한 3,476.6을 기록하였으며 AO지수는 106포인트(3%)가 하락한 3,425였다.
어제 호주 증시는 물가의 상승으로 상승세로 마감했다. S&P/ASX200지수는 38.4포인트(1.08%) 상승한 3,589을 기록했으며 AO 지수는 금요일 미증시 상승에 힘을 입어 36.1포인트 (1.03%)가 상승한 3,53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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